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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추워지기 직전
분당동 김치 담기그를 하였습니다
한겹한겹 한포기 두포기
정성껏 담아진 김치는 차곡차곡 쌓이는
김치 박스 만큼이나 감동도 같이 쌓이는 하루였어요
어려운 이웃에
맛있는 밑반찬과 김치를 제공했습니다
추운겨울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면서 11월을 보냅니다